시편 33 12절에서의 '무조건적 선택'

"Blessed is the nation whose God is the Lord; and the people whom he hath chosen as his own inheritance."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관계를 공부하는 이유는 바로 구, 신약의 이스라엘, 곧 외부교회는 하나님의 Elect, 선택받은 백성을 예표하기 때문입니다(2:25-29; 4:22-31, 6:16; 3:3).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유월절 양을 먹음으로, 문설주에 뿌린 그 양의 피로 죽음의 사자의 저주를 피한 백성(12). 출애굽 하여, 홍해를 건너 광야를 거친 후 결국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는 이스라엘. 곧 죄의, 사탄의 노예 됨에서 풀려 나와 지옥의 type인 홍해를 건너 (주 그리스도의 대속 - substitutionary atonement - 이란 바로 그분께서 이 홍해를 그 백성을 대신하여 건너신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모세를 따라가는 이스라엘에게 홍해는 ''- 요한복음 14:6 - 된 것입니다. 그리고 대속의 특혜가 없는 애굽인들에게 홍해는 영원히 빠져나갈 수 없는 하나님의 심판인 지옥이 된 것입니다) 이 사탄에게 속한 세상에서의 - 광야(벧전2:11) - 맡은 사명을 수행한 후 마지막날에 새 하늘과 새 땅을 물려받는 그 놀라운 하나님의 백성의 구원의 '절차'를 하나님께서는 보이십니다. 그러므로 위의 구절은 마치 신약에서 에베소서 1:3-5 절을 읽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Blessed'는 시편 32:1, 2절의 히브리어를 같은 구절이 인용되는 신약의 로마서 4:6, 7, 9절과 비교함에서 이 '복 있음'은 전에 공부한 산상복음의 (5:3-11)의 그것과 같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인간의 추악한 행위 없이 내리시는 그 구원이 있는, ''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 결론에서 이 구절의 나머지 부분은 하나님께서 구원하시는 자에게 행하시는 모든 것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영문에서는 'Blessed'로 구절이 시작되며 반복되지 않음을 유의해야겠습니다.

'민족' ('nation')은 흔히 '이방인'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창세기 12:2 17:4에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람 ('아브라함'이라고 불리기 전)과 언약을 맺으십니다 (신학적으로 Abramic, 또는 Abrahamic Covenant라고 부름). 거기서 이 같은 단어가 사용됨은 대부분의 믿음의 자녀는 바로 유대인 아닌 '이방'사람들일 것임을 예시한다 할 수 있겠습니다. 아브람과의 언약은 육의 것, 육을 따라 맺어진 것이 아니므로 (2:28-29; 3:14-16, 18, 28-29 *3:18은 시33:12와 같이 '상속'/'유업'에 관한 진리를 논하고 있습니다) '민족'은 하나님의 영원한 백성입니다.

'하나님' ('God')은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입니다. 이 단어는 특이하게도 'god' (여호와 하나님 이외의 소문자로 표기되는 '' - 이사야서 44:8)의 복수입니다 (Elowha plural ending '-him'을 더한 Elohim). 여기서 바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In the beginning, Gods created..." 라고 번역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1:26 "Let us make men in our image"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 ('LORD')는 영문 King James에서 대문자로 구분하는 '여호와'입니다. 출애굽기 3:13에서 모세가 하나님의 존함을 여쭙니다. 여기에 하나님께서는 'I AM THAT I AM'이라고 하시며 'I AM이 보냈다고 하라'고 하시는데, 'I AM' ('be' 동사)에서 온 단어가 'LORD'라고도 번역되는 'JEHOVAH'이지요. Eternal, Self-Existent 하심을 말합니다. 참고로 하나님께 'Lord'를 붙일 때가 있는데 이것은 '주인' (lord, master, owner) 이라는 단어에서 온 'Adonai'이며 'my Lord'로 번역될 때가 있습니다..

'백성' ('people')은 인류를 나타낼 때도 있으나 창세기 17:14, 레위기 17:4에서 이스라엘이 상징하는 하나님의 백성을 말합니다. 위의 '이방인'과는 의도와 nuance가 다르지요. '백성'거룩한 무리를 말합니다. 또 잠언 30:24 '작으나' '현명'한 것에 대하여 말씀합니다. 성경에서, 또 특히 영적 3rd level 해석만으로 해석해야 하는 잠언 ('Proverbs' '비유'라는 뜻)에서 '현명함' (wisdom)은 곧 그리스도를 가리키며 (8), 그리하여 그분 안에 거하는, 그분의 마음을 품은 자(고전1:30; 2:5) 역시 포함됩니다. 잠언 30:24-26에서 이 '현명한 네 가지' '강하지 못한 백성' (개미) '약한 무리' (바위너구리)를 가리키는 단어가 이 '백성'임을 볼 수 있습니다. '현명한 바위너구리' '집을 반석 위에 지은 현명한 사람' (7:24-27; 6:46-49)과 비교할 때 하나님의 '백성'은 주 그리스도의 'wisdom'(고전1:24, 30; 5:15; 25)을 지닌, 또 반석 되시는 그리스도를 기초로 닦아 놓은 (고전 3:11) 그들임이 확실해 집니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바위너구리는 '보물/숨긴 것'이라는 말에서 온 단어로써 하나님의 자녀를 흔히 성경에서 '보물'로 표현함과 비교됩니다 (31:10; 13:44-46; 고전 3:12).

위에서 고대 이스라엘은 신약시대의 외부교회와 평행을 이루며 이 두 구, 신약의 외부교회는 영원한 교회, 위에 있는 예루살렘 (4:26)을 예표한다고 했습니다. 지금 공부하는 시편 33:12의 가장 정확한 commentary는 신명기 7장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이자 국가가 존재하게 되었는가를 설명하십니다. 이 설명은 바로 태초에 하나님께서 그분의 영원한 백성을 선택하심과 동일시됩니다. 6절과 7절의 '택하시어' '택하신 것은'은 현 구절의 '택하신' ('chosen')과 같습니다. 이스라엘이 택함을 받은 이유 (하나님께서 그들을 택하신 의도) 1) '특별한 백성'이 되게 하시기 위하여, 그리고 2) 거룩하게 하시기 위하여 이며, 절대로 다른 그 어떤 민족에 비해 수가 많아서가 아니었다고 하십니다. 오히려 이스라엘은 모든 민족 중에서 가장 적었었다 ('fewest') 하시는데, 이 표현은 아예 이스라엘이라는, 유대인이라는 민족은 존재하지 않았었음 (이스라엘의 조상인 아브라함은 바로 이방국인 갈대아(Chaldees)의 우르(Ur) 사람이었으므로) 가르칩니다. 그들의 존재하게 됨은 'ex nihilo' ('out of nothing'), '() 에서 유()'이었던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선택하심과 창조하시는 초자연적 행위 없이는 '믿음의 백성,' '그리스도의 신부,' '마음의 유대인,' 등등의 어구를 적용할 수 있는 구원받은, 영생을 입은 '하나님의 민족'은 존재할 수 없음을 뼈저리게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성경의 진리 앞에서 '자유의지'와 같은 거짓을 내세우고 진리로 가르치는 신약시대의 외부교회를 고대 이스라엘을 심판하신 것과 같이 심판하실 것을 성경은 가르치며 이 심판은 마지막날에 있을 그 우주적인 심판의 확실성을 더욱 강조하는 것입니다) 이 진리는 에베소서 1:4, 2:10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거룩하고 흠' 없도록, '선한 일들을 위하여...그것들 가운데서' 행하도록, 죄 가운데 죽어 하나님을 향해 존재하지 않는 자들 (이스라엘이 예표하듯, 'fewest')을 택하시고 살리시사 ( 2:1), 존재케 하사, 구원의 재생으로 '창조'하신 것입니다. 모든 선한 행위는 오직 구원 이후에 가능하다고 성경이 말씀하는 이유가 이것이지요. '생명'이 없이는 '행위'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신명기 7:6 '특별한' ('special')은 출애굽기 19:5, 시편 135:4 '독특한 보물' ('peculiar treasure')과 같으며 이 가르침은 위에서 논했습니다.

성경에서의 '유업' ('inheritance')은 네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A. 출애굽기 15:17 (성경에서 흔히 '' '왕국'을 말합니다 - 51:25)과 신명기 9:26, 29, 또 스가랴 2:10과 고린도후서 6:16을 비교할 때 '유업'의 한 의미는 당신의 유업인 하나님의 '백성'임을 알 수 있습니다.

B. 신명기 4:20, 38과 마태복음 5:5, 25:24절은 이것이 모든 믿는 자들이 소유할 '하나님의 왕국'인 새 하늘과 새 땅임을 가르치지요.

C. 신명기 10:9와 에스겔 44:28 (x2) '하나님'께서 바로 그 백성의 유업 되심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사야서 28:5 참고).

D. 에베소서 1:11, 14, 18 the Elect가 누릴 '영생'이 또 유업임을 말씀합니다. 현 구절의 '유업'은 물론 'A'에 해당되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신부 되는 모든 믿는 자들을 그분의 날개 밑에서, 완벽한 안전 가운데, 영원히 정결하게 지키십니다 (19:7, 8). 이것은 바로 TULIP 'P' 'Perseverance of the Saints'(성도들의 견고)가 가르치는 진리이며, 빌립보서 1:6, 데살로니가전서 5:23, 요한일서 5:18, 유다서 1, 24와 같은 구절들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감탄할만한 것이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랑입니다. 그렇기에 그 사랑의 대상이 된다는 것은 실로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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